필자는 아버지생신으로 맞이하여 2박3일 국내 여행을 계획을 하였고 오전에 포천 허브아일랜드를 다녀왔고 이제 피로한 몸의 피로를 풀기 위해서 여행의 꽃인 숙박을 하기 위해서 필자가 3주전에 예약을 해 놓은 펜션으로 향했고 허브아일랜드에서 약 50분정도 달리면 필자가 예약을 해 놓은 펜션에 도착을 했다. 정말로 이 펜션을 알아보는데 수많은 고생과 시행착오가 많이 있었다. 그래도 다행이 운 좋게 좋은 곳으로 예약을 할 수가 있었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필자가 3주전부터 열심히 알아보고 심사숙고해서 결정을 한 펜션을 예약을 하였고 필자는 아주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가 있었다. 필자가 가는 날짜는 성수기로 펜션이 아주 사람이 많으며 가격 또한 많이 나가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아주 저렴하고 아주 좋은 펜션을 예약을 하였다. 가는 중에도 괜찮을 까? 많이 걱정을 하였지만 펜션을 보고나서 필자의 탁월한 선택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정말로 좋았다. 궁금하면 여기로 http://www.jailland.com/ 들어가자.
여기가 포천 자일랜드글램핑펜션이고 보이는 파란색 집이 필자가 하루 묶을 펜션이다. 필자는 글램핑으로 할까 고민을 했는데 아무래도 여름이고 하니 덥고 산 벌레도 많을 것 같아서 글램핑은 다음에 하기로 했다.
크기는 크지는 않지만 부모님, 매형, 조카가 자기에는 충분한 공간이었다. 물론 이 거실에서 자면 다 같이 못자지만 2층이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화장실에는 온수도 잘 나오고 식기도구도 아주 충분하다. 밥솥도 있고 커피보트도 있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있다. 두 사람이 올라가기는 좁은 공간이지만 혼자서는 충분이 올라갈 수가 있다.
이렇게 2층에는 두 명이서 충분이 잠을 잘 수가 있는 침대와 밖 발코니로 나갈 수 있는 창문도 있다.
발코니에서 나가서 보면 경기가 정말로 좋다.
자일랜드 펜션에는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가 있게 조그마한 풀장이 2개가 있다. 하나는 물 높이가 얇으며 하나는 약간 큰 어린이가 놀 수 있는 풀장이 있다. 단 물이 차가우니 들어갈 때 충분히 운동을 시키고 들어가게 해야 된다.
여기는 글램핑펜션인데 사람이 벌써 풀로 차서 겉모습만 볼 수가 있었다.
여기는 글램핑을 즐기는 사람이 이용하는 개수대가 있으며 필자는 사용할 필요가 없다.
펜션 근처에는 계곡도 있어서 좋지만 물이 많이 마른상태라서 계곡을 즐기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다.
여기는 어린이들을 위해서 피자만들기 체험장이 있으면 이용료는 필자도 모르니 문의를 해보면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아이들이 즐길 수가 있게 트램폴린이 있으며 좀 더 걸어가면 더 큰 트램폴린장이 있다. 이용료는 무료다.
여기는 좀 더 규모가 큰 트램폴리장이다.
트램폴린을 다른 말로 방방이라고도 한다. 물론 지역마다 불리는 이름은 각각 틀리지만 대전도 방방이라고 한다. 이용시간은 적혀 있지만 보호자만 있으면 언제든지 가능 한 것 같다.
모든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어서 필자의 조카는 혼자서 이리저리 다니면서 신나게 놀 수가 있었다. 물론 조카도 충분한 물놀이를 즐기고 왔다는 사실!
저녁에는 숯에다가 삼겹살 파티를 했다. 이런 펜션에 오면 이런 고기기는 절대로 빠질 수가 없는 필수 코스이다.
필자와 매형은 고기를 구우면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고 부모님과 조카는 시원함 음료를 즐기셨다. 이날 고기는 아버지가 아시는 고기집에서 사오셨는데 너무나 쫄깃하고 맛이 있었다.
고기를 먹고 남은 숯에는 옥수수를 구워서 먹었다. 보기만 해도 아직도 입 안에 침이 고인다.
자일랜드펜션은 정말로 좋은 곳이다.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해서 40~50% 더 저렴하며 산 속에 있어서 공기도 좋고 사장님의 인심도 너무나 좋다. 다음에 포천에 가게 된다면 자일랜드 펜션에 다시 한 번 더 묶을 것 같다. 물론 가기전에는 몇일 전에 예약하는 센스를 잊지를 말아야 겠지만!
여러분도 포천에 가게 된다면 자일랜드 펜션에 가라. 다른 펜션에 비해서 정말로 저렴하고 다른 펜션에 비교해서 시설도 뒤떨어지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