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걸어가다 보면 가로등이나 아니면 담벼락 같은 곳에 균열이 가서 사람이 지나갈 때 위험하다고 느낄 때가 많이 있다. 그러면 한 번 쯤은 누군가 고쳐줬으면 하는 사람쯤은 한명쯤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생각만 하고 그냥 지나가기 일수 일 것이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걱정이 없어졌다. 바로 정부에서 안전신문고라는 앱을 만들었다. 드디어 정부에서도 제대로 일을 하나 한 것이다. 물론 안전신문고가 있다고 아직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점점 더 좋아지지 않겠는가. 그러면 안전신문고가 무엇인지 알려주겠다. 아마 이걸 보고 나면 정말로 괜찮은 것이라고 알게 될 것이다.
우리의 생활 주변의 위험한 요소는 바로바로 안전신문고로 신고를 하자. 그래서 내주변의 안전을 보장하여 보자.
이것이 바로 안전신문고의 메인 화면이다.
내주변의 위험한 것이 있으면 그걸 사진으로 찍고 발생지역을 알려주고 간단하게 내용을 적어서 신고 제출을 하면 끝이다. 그러면 빠르면 3주 늦으면 2~3개월 안으로 고쳐준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사진을 찍어서 보내면 고쳐준다고 한다. 완벽하지 않는가!
그렇게 신고를 해서 내 주변에 위험요소를 하나하나 없애보자. 그래서 좀 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보자.
안전신문고는 스마트폰 앱으로도 신고를 할 수 있지만 컴퓨터로도 신청을 할 수도 있다. 좀 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보자. 나도 우리 집 주변에 위험요소를 하나하나 없애 볼 생각이다. 여러분들도 안전신문고로 많이많이 신고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