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아무리 관리를 잘 한다고 해도 반드시 한 번쯤은 강아지도 아프게 되어있다. 사람도 아픈 경우가 많은데 강아지는 왜 업겠는가? 특히 환절기가 되면 강아지도 사람과 같이 감기에 걸리게 된다. 그래서 강아지는 감기에 걸리면 어떠한 증상이 나타나고 어떻게 관리와 예방을 하는지 알아야겠다. 이제는 강아지의 지식이 필요하다. 그래서 사랑하는 반려견과 즐거운 생활을 즐길 수가 있기 때문이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강아지가 감기에 걸리면 어떠한 증상이 있고 차후 관리와 그전에 예방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강아지가 감기에 걸리면 제일 많이 보이는 증상이 바로 평소에 잘 먹는 사료를 먹지를 않는다거나 구토를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힘이 없이 축 늘어져 있는 증상이 나타난다.
강아지가 감기에 걸리면 콧물이 평소보다 많이 흘리거나 기침을 하게 된다. 강아지는 기침을 하게 되면 사람보다 염증이 더 많이 생기니 이럴 때는 치료가 필요하다. 간혹 강아지 중에 감기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콧물이 나는 강아지도 있으니 참고를 하자.
강아지가 감기에 걸리면 사람과 같이 몸에서 열이 난다. 그러면 강아지는 확인하기가 쉽지가 않은데 강아지의 혀를 보면 평소보다 혀의 색이 진하다. 그러니 평소에 우리 집 강아지의 혀의 색을 확인하는 것이 제일 좋겠다.
강아지가 감기에 걸리지 않게 예방하는 것은 목욕을 하고나면 충분히 털을 말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충분한 수분공급과 비타민C가 들어간 음식을 주면 감기를 예방을 할 수가 있다.
강아지가 감기에 걸렸다면 가까운 동물병원이나 심하지 않고 병원에 갈 수가 없는 상황에 있다면 강아지의 몸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를 하데 도와주면 된다. 그리고 수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