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많이 사람들이 관심이 가는 것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아무리 재산 많고 다른 것들이 많아도 건강을 잃으면 한 순간에 무로 돌아갈 수가 있다. 그래서 건강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이 알아서 지켜야 한다. 그래서 필자는 건강한 식습관, 운동, 건강음식으로 필자의 면연력으로 높이고 그로 인해서 건강을 챙기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 필자는 아카시아꽃를 이용해서 천연 효소를 만들기로 하였다. 예로서 아카시아는 미래의 항생제라고 불리고 있다. 그래서 아카시아 꽃과 설탕을 이용해서 천연 효소를 만들어보자.
이제는 젊어서부터 내 몸의 건강을 챙겨야한다.
옛 말에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아무거나 먹어도 소화력이 좋아 괜찮다. 라는 말이 있지만 이제는 젊을 때 건강을 챙기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아카시아 꽃 효소를 만들어 보자.
준비물은 아카시아 꽃, 설탕, 깨끗한 통 이것만 있으면 준비는 끝이다.
이번에 공기가 좋은 곳에서 채취를 한 아카시아 꽃이다. 물론 이 아카시아 꽃은 정식으로 채취를 할 수가 있는 곳에서 채취를 한 것이다. 아카시아는 산 깊숙한 곳에서 채취를 하는 것이 몸에 제일로 좋다.
아카시아는 "천연 항생제"라고 불린다. 아카시아는 항생제의 내성이 생겨 항생제가 잘 듣지 않거나 항생제를 투여해도 염증이 아무런 변화가 없는 환자에게 쓸 수 있는 천연 항생제 아카시아 꽃인 것이다.
그래서 임산부의 부종, 여드름,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 바를 수가 있는 천연 스킨도 만들 수가 있다.
아카시아 효소를 만드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 먼저 아카시아 꽃으로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제거를 한다.
이제 통은 준비한다.
그리고 통에 아카시아 꽃 → 설탕 → 아카시아 꽃 → 설탕 → 아카시아 꽃 → 설탕 순으로 넣어주면 된다. 비율은 아카시아 꽃과 설탕을 1 : 0.8이 제일 좋지만 맞추기가 힘들 때는 1 : 1로 해도 무관하다.
이제 이 통을 잘 밀봉으로 해서 3개월 정도 숙성을 시키면 물이 생기는데 그 물을 물에 희석해서 마시면 된다.
그리고 팁을 주자면 숙성이 된 물레 청주를 조금 섞으면 스킨으로도 활용을 할 수가 있다. 이제 필자는 3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내야한다. 3개월 뒤에 완성된 아카시아 꽃 효소를 가지고 돌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