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안전 가위(Kidi Cut)로 바꿔주자
현재 필자에게는 사랑하는 조카가 하나가 있다. 조카가 있다 보니깐 아무래도 둔한 필자도 신경을 안 쓸 수가 없다. 가끔 조카를 만나러 가더라도 예전에는 조카가 없을 때는 몸만 가서 매형과 누나랑 놀다가 왔지만 지금은 조카의 선물을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반드시 사가게 된다. 그리고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아무래도 많은 신경이 안 쓰일 수가 없다. 그래서 누나와 매형은 조카에 대해서 많이 신경을 쓰고 있다. 그리고 요새 아이들이 다치는 문제가 자주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다. 그래서 아이가 안 다치고 안 아프게 크는 것이 제일 부모입장에서는 최고의 선물이지 않을까 싶다.
부모입장에서는 아이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우리아이가 다치지 않고 아프지 않은 것이 최고의 부모에게는 선물이다. 그래서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 하는 것이 제일 좋다.
우리아이 안전 가위로 바꿔주자.
아이들이 많이 다치는 부위가 아무래도 손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아이들의 손을 소중하게 지켜주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어린이 전용 가위이다. 아주 앙증맞고 귀엽게 생겼다.
일반가위는 철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다칠 수도 있으며 그리고 아이들은 면연력이 약하기 때문에 가위에 철의 성분 때문에 파상풍에도 쉬게 노출이 된다. 하지만 이 어린이전용 가위는 철로 되어 있지가 않으며 인체 무위한 플라스틱재질로 되어있어서 안전하다.
그렇다고 해서 이런 가위도 아이에게 안전한 것은 아니다. 필자가 손으로 만져보았는데 가위 칼날이 생각보다 날카롭다. 그러니 이런 가위를 사용한다고 해서 아이에게서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도 좀 더 안전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는 어린이용 가위로 바꿔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