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양이 몸에 좋은 대추 먹이자!!!

반려동물 고양이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동물이다. 행복은 고양이가 와서 애교를 피는 집사들이 화가나 있어서 화가 눈 녹듯이 사라진다. 필자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는 않지만 주변에 고양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종종 보기도 한다. 고양이가 처음에는 필자를 경계를 하지만 금세 애교를 피운다. 아무래도 처음에는 필자가 강아지를 키우니 필자의 몸에 강아지의 냄새가 나기 때문에 낫선 동물의 냄새로 인해서 경계를 하는 것이고 새로운 사람이니 경계를 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같이 있다 보면 필자가 동물을 좋아하는 마음이 전달이 되었는지 금세 친해진다.

반려동물 고양이 몸에 좋은 대추를 주자!!!

과연 대추는 고양이의 어디에 좋을까?

대추는 고양이에게 부족한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소화력을 도와준다. 고양이는 그루밍을 하기 때문에 소화력이 좋지 못한 고양이들이 많이 있다. 이런 고양이는 대추를 먹이면 좋다.

그리고 고양이는 추위를 많이 느낀다. 그래서 추운 겨울에 대추를 먹이거나 아니면 대추를 잘 말려서 말린 대추를 끓여서 물 대신 주면 보온효과도 볼 수가 있다. 그래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 집에는 대추차가 많이 있다.

대추는 이렇게 고양이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하지만 대추를 줄 때는 반드시 대추씨를 제거를 하고 주어야 한다. 가끔 대추를 먹다가 씨가 목에 걸려 죽는 고양이들도 발생을 한다고 한다. 그러니 씨는 미리 제거를 하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너무 많이 먹이지는 말자!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배탈이 나서 설사를 동반할 수가 있다. 하루에 1~2개가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