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활력소를 주는 우리의 반려동물인 고양이가 있다. 하지만 아직도 밖에 보면 안탑깝게도 위험한 길 위를 배회하는 길양이들이 많이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지 못할 거라면 처음부터 기르지 말아야하는데 처음에는 귀엽다고 키우다가 크면 귀엽지가 않다고 버리는 사람들은 부모가 자식을 낳고 버리는 것과 같은 취급을 받아야 한다. 버려진 반려동물은 아직도 자기가 버려진지 모르고 몇일~몇십년을 자신의 주인을 기다리면서 정말로 안탑깝게 살아가는 것을 보자면 가슴이 아프다. 그러니 지금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에게 정말로 잘해주어야 한다. 이런 반려동물이 있으니 힘이 나지 않는가 말이다.
밤은 고양이게 도움이 많은 음식이다.
밤은 대부분 탄수화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식이섬유와 비타민C가 풍부하여서 고양이에게 아주 좋은 음식 중 하나이다.
하지만 밤의 탄수화물은 강아지에게 좋지만 고양이에게 그다지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밤을 줄 때는 많은 양을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밤1~2개 정도만 주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