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으로 반려동물 소개를 못하였던 5종에 대해서 설명을 하겠다. 지금까지 16종의 반려동물을 소개 하였고 지금 소개하는 5종을 합치면 총 21종의 반려동물을 소개를 한다. 하지만 필자가 소개를 한 반려동물보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반려동물이 있다. 필자도 이 수많은 반려동물을 소개를 하고 싶지만 한 번에 소개를 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언젠가는 필자도 이 세상 반려동물을 소개를 하고 싶다. 그날이 올 때 까지 필자는 반려동물에 대해서 쓰고 또 쓸 것이다. 그러니 여러분도 앞으로 많은 응원과 기대를 하기 바란다. 반드시 필자도 모든 반려동물을 소개하고 말겠다.
자 이제 마지막으로 5종에 대해서 소개하겠다. 나오지않은 반려동물이 있어도 넘어가자.
고슴도치 = 몸길이는 20~30cm이고 꼬리의 길이는 3~4cm이다. 머리는 돼지를 닮았다. 등에는 갈색과 흰색의 가시로 가지 몸을 보호를 한다.
스컹크 = 족제비과이며 항문샘 옆에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가스를 살포하는 기관이 있다. 냄새는 정말 최악이다.
미니 피그 = 애완용으로 개량이 되었다는 말이 있다. 그래도 식탐은 일반 돼지와 비슷하다.
다람쥐 = 요새 다람쥐를 기르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필자도 초등학교때 길러 보았는데 조금 고생을 하였다.
수달 = 족제비과로 몸길이는 60~80cm이고 꼬리 길이는 40~50cm이다. 네발에 물갈퀴가 있어서 물속에서도 빠르게 움직이며 꼬리로 이용해서 빠른 방향전환도 가능하다.
이상 21종의 반려동물을 소개하였으며 나머지 소개를 못한 반려동물은 필자가 앞으로 소개를 하겠다. 그러니 소개를 못한 반려동물들도 아끼고 사랑해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