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종류 소개 제2장
저번에는 반려동물의 8종에 대해서 소개를 하였으며 이번에는 나머지 반려동물 중 8종에 대해서 소개하려 한다. 하지만 필자도 모든 반려동물에 대해서 소개를 못하는 점에 대해서 안탑깝게 생각을 하니 소개가 안 된 반려동물이 있다면 웃으면서 넘어가자. 여러분은 현재 어떠한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있는가? 필자는 현재 똘이라는 강아지를 한 마리 키우고 있다. 종은 일반 믹스견으로 한국의 토속적 느낌이 살아있는 발발이를 키우고 있다. 똘이의 특기는 제자리에서 뱅글뱅글 도는 것이다. 어지럽지도 않은지 쉬지 않고 돈다. 여러분들의 반려동물의 특기는 무엇인가? 특기를 잘 살려주도록 하자. 그 특기가 바로 당신에게 애정표현이니깐!
반려동물 종류 소개 제2장
자 반려동물의 8종을 소개한다.
물고기(어종) = 어류는 종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따로 알려주도록 하겠다.
앵무새 = 새 애호가 중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앵무새도 그 안에 종이 너무 많아서 따로 설명하기 어렵다.
구관조 = 사람의 말을 따라 하기로 유명한 새이다. 그래서 이 따라하는 말 덕분에 간혹 사건을 해결하기도 한다고 한다.
이구아나 = 도마뱀 애호가들 중에 많이 기르는 종이다. 특징은 목 밑에 큰 주머니가 있다는 점이다.
카멜레온 = 파충류 애호가 사이에 가장 인기가 많으며 머리에는 투구모양에 네다리와 꼬리가 길고 피부에 좁쌀 같은 돌기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특기는 주변 환경에 따라 색이 변한다.
거북이 = 장수의 상징이며 100년이상 사는 종도 있다. 거북이와 비슷한 종은 자라이다.
뱀 = 뱀 또한 종이 많아서 한 번에 설명하기가 어렵다. 뱀은 색이 강하다. 그래서 뱀 애호가들 중에 색에 매료되어서 기르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코모로 도마뱀 = 도마뱀 애호가중 많이 접하는 종이며 몸에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일광욕을 자주 한다.
다음에는 마지막으로 소개를 못하였던 5종에 대해서 소개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