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사람들이 많이 사용을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물티슈이다. 물티슈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식당을 가도 물티슈는 반드시 나오는 필수품 중 하나이고 특이 아기들이 많이 사용을 한다. 아기들은 금방 더러워지기 때문에 물티슈로 이용해서 자주 닦아주는데 이런 물티슈가 요즘 말이 많다. 그 이유는 물티슈에 한참 말이 많았던 가습기 성분이 들어있다는 결과가 나와서 충격을 주고 있다. 그래서 요새 어머니들의 고민이 많아지고 있다. 점점 사회가 믿음을 많이 잃어가고 있다. 이제 무엇을 믿고 사용해야 되는지 정말로 아리송해졌다. 그래서 이번에 문제가 된 물티슈에 대해서 알아보자.
물티슈를 쓴다면 물론 다들 문제이지만 그래도 어른들이야 항체가 많아서 위험이 떨어지지만 그중에 큰 문제는 아직 항체가 없는 아이들이 쓰는 것이 문제이다. 어른들보다는 아이들이 물티슈를 더 많이 사용한다는 것이 문제다.
먼저 맑은느낌 물티슈는 가습기 성분으로 문제가 된 CMIT, MIT성분이 검출이 되었다고 한다. 어린이들은 물티슈로 음식을 흘리고 입주변에 더러워지면 어머니들이 많이 닦아주는데 어머니들에게는 큰 충격이다.
또한 몽드드 물티슈도 기준치 100CFU/g보다 4천배인 40만CFU/g을 초과한 세균이 검출되었다고 아니 충격이 아닐 수가 없다. 몽드드는 2016.8월부터 리콜을 시작하였는데 정말로 큰일이다. 필자의 조카고 몽드드 물티슈를 많이 사용하였는데 필자도 걱정이 너무나 많다. 필자의 조카는 감기를 달고 살았는데 물티슈를 사용해서 그런가하는 의구심도 가지게 되었다. 정말로 사회에 정직한 사람이 없는 것인가? 정의는 있는 것인가? 안스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