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가의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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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바람도 쐴 겸 안면도에 차를 타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차가 없을 어릴때는 정말로 가보고 싶은 곳이 있어도

가 보지를 못하였는데 이제는 어디든 갈 수가 있다는 것이 정말로 좋았습니다.

다만 어릴때처럼 시간은 많이 있지가 않다는 유일한 단점이 있네요^^

 

서울에서 차르 타고 약 2시간 이상을 달리면 도착을 할 수가 있는

안면도 자연휴양림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제가 가는 날에는 이상하게 날씨가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날씨 안좋은 날에만 가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안면도 자연휴양림에 차를 주차를 하고 본격적으로

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면도 자연 휴양림은 약 53만평으로 엄청나게 넓어

왠지 하루 만에는 제대로 모든 것을 볼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먼저 산책을 하기 전에 주차장 근처에 있는 매점에서

버터오징어를 구입을 하고 먹으면서 돌아다니기로 하였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다 먹자고 하는 건데요. ^^

안면도 자연휴양림 옆으로는 안면도 수목원도 함께 있습니다.

안면도 수목원는 주차장이 따로 없으며

자연휴양림 주차장에 주차하고 넘어가는 길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안면도 자연휴양림. 수목원의 종합안내도가 배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님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지는 않았지만 그 덕에 사람들이 많지가 않아서 좋았습니다.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산속을 산책을 하는 느낌이며

안면도 수목원이 볼 것이 많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휴양림은 이런 산책길이 길에 있어 산뜻한 공기를 마시면서

산책을 즐길 수가 있었지만 다만 통행로가 좁아

성인남자들이 마주오면 지나가기 불편함 구조였습니다.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보여줄 것이 많지가 않아서

충분한 산책으로 즐기고 주차장으로 오면 이렇게 수목으로 넘어갈 수가 있는

통로가 있었습니다.

이용시간을 잘 확인을 하시고 이용을 하시면 됩니다.

안면도 수목원이 저를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데크길와 돌길이 공존을 하여서 원하시는 곳으로 

선택을 하셔서 가시면 됩니다.

확실히 수목원이 볼 것이 많으며 날이 좋은 날에 오면

힐링도 되고 정말로 좋을 것 같습니다.

날이 좋은 사진은 다른 블로그에 가시면 많이 있어요.^^

산책길에 이렇게 정승에 안면도가 좋다는 글귀가 있었습니다.

어려 분들도 여유가 있을 때 안면도 자연휴양림에

날씨가 좋을때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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