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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방콕, 파타야 여행기 두번째

category 여행세상/해외 2017. 1. 4. 00:07

우리 가족은 지난 2016년 방콕, 파타야로 3박5일 여행을 갔다. 첫째 날에는 아무래도 처음 가는 해외여행이고 가족여행이라서 패키지여행을 가게 되었지만 그래도 자유여행보다는 가격이 좀 더 나가지만 뭐 가이드가 알아서 해주고하니 신경 쓸 것이 없으니 몸과 마음이 아주 편하였다. 다음에는 자유여행으로 가면 될 것 같다. 이제 방콕에 대해서 어느 정도 파악이 되었으니깐 그래도 첫째 날은 비행기도 타보고 한국을 벗어나서 다른 나라 음식을 맛보고 여러 가지를 구경을 할 수가 있어서 좋았으며 때로는 공항 때문에 이것저것 하다 보니 정신이 없는 날이기도 했다. 오늘도 방콕, 파타야의 두 번 째 아침을 맞이했다.


방콕, 파타야 여행 2일


아침에 우리 가족이 갈 곳은 바로 방콕에서 규모가 큰 사원인 왓포사원이라는 곳이다. 여기는 한국가이드는 법적으로 가이드를 할 수가 없어서 여기만 현지 가이드가 안내를 했다. 내가 알아 볼 수 있는 것은 화장실 밖에 없는 것 같다. 


왓포사원의 모습니다. 우리 집은 기독교이지만 그래도 방콕의 문화라서 즐기기로 하였다.


역시 화려함을 빼 놓을 수가 없다. 여기는 황금으로 된 장식들이 많이 있다.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뭐 그래도 보기에는 좋았다.


왓포사원에 들어가 보면 제일 높은 탑이 4개가 있는데 여기가 바로 왕의 무덤이라고 한다. 이번에 돌아가신 왕도 여기세 모실 것이다. 그러면 5개의 건물이 될 것이다.


왓포사원 안쪽으로 들어가면 불상이 있는데 여기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세계에서 제일 큰 불상이라 한다. 내가 갔을 때 발쪽에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하고 있다고 한다.


왓포사원을 구경하고 나서 우리가족은 이 배를 타고 수상가옥을 수경을 하기로 하였다.


이분이 현지 가이드이며 한국말을 엄청 잘한다.


여기가 바로 수상가옥인데 한국으로 말하면 판자촌이라고 한다. 여기에 가니 여기 사는 사람이 배를 타고 우리에게 와서 바나나 좀 사달라고 해서 사주었다. 여기는 이렇게 관광객이 바나나를 사주어야 겨우 먹고 살 수 있다고 하니 참 가슴이 찡했다. 수상가옥은 너무 낡아서 지금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뜻 보였다.


이것이 우리 가족이 1천원을 주고 산 바나나이며 맛은 엄청 맛있다. 여기 사람들은 나라 돈(바트)도 받지만 한국 돈도 받는다.

 

수상가옥 구경을 마치고 우리 가족은 점심을 먹으로 방콕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로얄드레곤이라는 음식점에 왔다. 


여기는 너무 넓어서 직원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다니며 한번에 7백 명까지 수용 할 수 있는 규모를 자랑을 한다고 하니 이 얼마나 넓은 곳인가를 알 수가 있다. 방송에서도 몇 번 본적이 있다.


우리 가족이 먹을 음식인데 가운데 보이는 음식이 2006년 세계 음식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음식이라고 한데 내가 먹어본 결과 맛은 밍밍하고 엄청 짠 해물탕정도이다. 우리 가족 중에 제일 맛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중에 왼쪽에 카레가 제일 맛있던 것 같다.


점심을 먹고 오늘 우리가족이 묶을 더헤리티지호텔이다. 여기는 방콕을 벗어나 파타야에 있는 호텔이며 호텔은 방콕보다는 파타야가 좀 더 나은 것 같다. 호텔 안에는 풀장도 이용할 수가 있다.


여기가 침실이다. 파타야는 바닷가 근처라서 그런지 공기가 약간 습하다. 그래도 호텔은 아주 깔끔하고 마음에 딱 들었다.


박에 테라스가 있고 빨래를 말릴 수가 있는데 역시 습한지 다음날까지 잘 마르지가 않았다. 여기 파타야 날씨는 여행하는 동안 좋았지만 공기는 습하다.


호텔 테라스에서 보는 야외풍경도 멋진 경치를 자랑했다. 이 호텔에서 2박을 할 것이다.


저녁은 약간 한국의 해물 샤브샤브 같은 느낌의 탕 이였는데 맛은 점시보다는 좋았다. 국물도 시원하고 어묵도 괜찮았다. 탕의 이름은 수끼라고 한다.


저녁 식사 후에 한국의 이태원 같은 거리를 걸었는데 그야말로 밤의 거리를 대표하는 거리였다.


가는 동안 정말로 화려한 볼거리가 많았다.


거리마다 10미터마다 가게가 있는데 여기는 봉춤을 추는 곳이고 좀 더 안으로 들어가면 약간 19금이라 말은 못하지만 상상에 맞기겠다. 뭐 더 궁금하면 따로 물어보면 알려주겠다.


야식으로는 한국의 핫케익 비슷한 음식을 먹었는데 여기는 이 케익 안에 바나나를 짤게 다져서 넣고 초코와 바닐라 시럽을 듬북 넣어서 내 입맛에는 굿 이엇다.


그리고 2일차 마지막 코스인 바타야의 야경을 보고 호텔로 돌아왔다. 정말로 재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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