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은 많이 있다. 필자도 강아지를 정말로 좋아하는데 특히 필자가 좋아하는 강아지는 대형견이나 초대형견을 많이 좋아한다. 왜 대형견을 좋아하는 이유는 필자가 활동적이고 강아지와 놀 때 약간 과격하게 노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위험할 정도로는 하지는 않는다. 다 과격이 심하다는 것은 아니고 아무래도 소형견 같은 경우는 놀이를 할 때 조금 힘을 가해도 다칠 수가 있으니 그래도 마음 것 신경을 안 쓰고 놀 수 있는 대형견을 좋아하는 것이다. 그래서 대형견을 좋아하는 것이니 오해는 하지말자 그렇다고 소형견이나 중형견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는 말자.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의 구분법을 알아보자.
강아지는 생후 2년이 지난 강아지를 성견이라고 하는데 성견이 돼야지 강아지가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으로 나눠진다. 물론 그전에도 구분을 해도 되지만 100%확인은 성견이 돼야지만 100%라고 할 수가 있다. 강아지의 크기는 정말로 중요하다. 강아지의 크기에 따라 사료의 급여량과 저마다 관리하는 방법이 틀려지기 때문에 정말로 중요하다.
소형견은 성견이 된 몸무게가 10Kg미만인 강아지를 소형견이라고 한다. 소형견은 중형견이나 대형견보다 활동성이 크고 흥분을 자주한다. 그래서 짖는 경우가 많아서 초기 훈련이 중요하다. 소형견의 장점은 식사량이 적고 배설량이 적어 치우기 용의하다는 것이고 단점은 흥분을 자주해서 자주 짖는다는 것이다.
중형견은 성견이 된 몸무게가 10Kg이상 25Kg미만인 강아지를 중형견이라고 한다. 중형견은 대형견과 특징 차이가 크게 나지는 않는다. 장점은 소형견보다는 흥분을 덜 한다는 것이다. 단점은 아무래도 크기가 있으므로 소형견은 집안 활동으로 충분한 운동이 되지만 중형견부터는 집안 활동으로는 한계가 있음으로 반드시 30분 이상 야외 활동이 필요하다.
대형견은 성견이 된 몸무게가 25Kg이상인 강아지를 대형견이라고 한다. 대형견은 중형견과 비슷하게 키우면 된다. 대형견의 장점은 성격이 차분하며 흥분도가 낮다는 것이다. 하지만 단점은 사료 급여량이 많고 배설량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초기 배변 훈련이 필요하다. 그리고 성량이 커서 한번 짖으면 많이 울린다.
위의 내용은 평균적인 강아지들의 성향을 말하는 것이니 다른 강아지들도 있으니 본인의 강아지가 틀린 성향을 보이더라고 훈련만 잘하면 해결되니 훈련과 운동을 잘 관리를 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