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가의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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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먹는 것은 아주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 일 것이다. 아무리 말을 안 듣고 아무리 장난을 많이 하는 강아지더라도 먹이 앞에서는 아주 얌전해진다. 그만큼 강아지에게 먹이는 위해하다. 필자의 똘이도 외출을 좋아해서 대문만 열면 앞도 안보고 뛰어나가지만 간식을 준다고 소리를 내면 저 멀리 소리만 들리는 곳이면 전력질주로 뛰어온다. 그만큼 먹이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하지만 그만큼 먹는 것이 좋아하는 많은 위험도 같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 치즈에 대해서 소개 하겠다. 치즈는 사람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지만 과연 강아지에게도 통할지 보도록 하자.


일단 치즈는 강아지가 먹어도 된다. 하지만 못 먹는 치즈도 존재를 한다.

 

일단 치즈는 강아지가 먹으면 치즈의 발효성분으로 인해서 강아지의 소화력을 도와준다. 그래서 배변활동을 편하게 한다거나 소화를 못하는 노령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치즈는 좋지만 치즈를 줄 수 있는 것은 염분이 없는 무염치즈를 주는 것이 좋다. 염분이 있는 치즈를 먹어도 크게 무리가 없는 강아지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염분이 함유된 치즈는 강아지의 신장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차라리 주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먹고 싶어 해도 염분이 있는 치즈는 주지말자. 그러다가 병원비가 더 나올 수도 있다는 사실은 잊지 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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