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실 대청호 배스낚시 조행기
여름은 정말로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선사하는 계절이다. 여름에는 무더위에 밖에 나가기가 싫지만 한편으로는 밖으로 나갈 수밖에 없는 계절이다. 피서를 가거나 더위를 피해서 시원한 계곡으로 아니면 시원한 바닷물에 들어가는 것도 좋으며 워터파크나 놀이기구나 아니면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필자도 이번에는 더위를 피해 주말에 친한 동생과 단둘이 배스낚시를 떠났다. 저번에 갔던 곳으로 다시 한 번 더 배스낚시 조행기를 떠났다. 이번에는 과연 저번보다 더 잘 잡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방아실 대청호 배스낚시 조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