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가의 헌혈일기 52번재
필자는 헌혈을 아주 좋아한다. 그래서 헌혈을 할 수 있는 기간이 되면 꼭 헌혈을 하러 간다. 작년에는 해외여행을 다녀와서 현재는 혈장밖에 못하지만 두 달 뒤면 전혈을 할 수가 있다. 혈장은 2주 전혈은 2달 이렇게 할 수가 있다. 필자가 헌혈을 하는 이유는 건강과 헌혈을 하면 다른 수혈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헌혈을 좋아한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천가의 52번째 헌혈을 하다. 헌혈은 최소한의 사랑실천이다. 헌혈을 하면 피가 내 몸에서 일정량이 나가지만 그 만큼 나간 피를 새롭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몸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