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천만시대 우리는 반려동물과 언제 어디서나 아주 쉽게 생활을 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을 기르는 집은 다섯 가구 중에 한 집안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을 정도로 우리의 삶에 아주 가깝게 있답니다. 이제 반려동물은 우리와 때어놓을 수가 없는 중요한 한 가족이 되어버렸죠. 하지만 아직까지 반려동물을 학대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제는 더 이상 반려동물들이 학대받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정말로 좋겠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반려인이 되는 길일 것일 겁니다.
날씨가 정말로 무덥습니다. 그건 반려견도 마찬가지이며, 아마 우리보다 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무더운 여름 저의 똘이와 케리를 위한 치킨꽈배기껌을 급여해 보았습니다.
이것이 이번에 제가 반려견 똘이와 케리를 위해 준비한 여름 간식입니다. 물론 여름을 위해서 시원한 수박도 급여하고 있으며 도그밀크도 주면서 여름을 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역시 역부족입니다. 강아지들은 털이 있으니 많이 무덥겠지요. 그래서 입맛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간신도 주고 있습니다. 물론 여름에만 말이죠. 너무 자주 주면 입맛이 변하기 때문에 조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케리가 많이 성장을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똘이는 털이 짧게 자라는 편이라서 그냥 두었지만 케리는 곱슬이고 털이 길게 자라나는 반려견이라서 털을 깎아 주었습니다. 그래서 강력한 햇빛에 노출이 되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역시 간식 반응을 보니 다들 입맛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 모습을 보니 아주 좋습니다.
아주 잘 먹습니다. 똘이는 치킨꽈배기 2개, 케리는 1개를 급여를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강아지의 크기에 따라서 급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주었으며 역시 똘이가 너무 빨리 먹었습니다. 다음부터는 간식을 천천히 먹는 훈련도 같이 병합해서 해야 겠습니다.
반려견의 여름나기를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하는 반려인님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