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니랍니다. 조그마한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젊을 때 건강을 지키고 유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건강한 삶은 자기 자신이 얼마만큼 노력을 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건강을 지키는 것이 어렵게만 느끼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건강은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바꾸기만 해도 충분한 건강한 삶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천천히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입니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며,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필자의 작은 바램입니다.
사람의 치아의 개수는 사랑니까지 포함해서 총 32개 입니다. 저도 지금 사랑니까지 포함해서 32개의 치아를 가지고 있는데요. 사람들은 사랑니가 잘 못나거나 통증이 있으면 제거를 해야 한다는 상식만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간혹 2~3%정도의 사람에게 32개의 치아 개수보다 치아가 더 발생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과잉치라고 하는데요. 이런 '과잉치'는 반드시 제거를 해야 합니다.
과잉치는 정상적인 치아보다 작거나 그 모양이 다릅니다. 그래서 그냥 두개 된다면 치아 건강을 위협하는 아주 안 좋은 치아로 발전해나갑니다.
특히 과잉치는 위쪽에 발생률이 현저히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잉치를 방치하면 치아 사이가 벌어지고 틈새에 이물질이 끼어서 미관상 좋지 않고 위생도 많이 나빠집니다.
특히 과잉치는 크기가 작아서 잇몸 속에 자라나는 경우가 많아 발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치아 검사를 받을 때에 과잉치의 여부도 함께 검사를 한다면 정말로 좋은 행동이 될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치아건강에 좋은 습관을 기르도록 합시다. 저는 과잉치가 없다고 하니 걱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