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천만시대 우리는 반려동물과 언제 어디서나 아주 쉽게 생활을 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을 기르는 집은 다섯 가구 중에 한 집안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을 정도로 우리의 삶에 아주 가깝게 있답니다. 이제 반려동물은 우리와 때어놓을 수가 없는 중요한 한 가족이 되어버렸죠. 하지만 아직까지 반려동물을 학대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제는 더 이상 반려동물들이 학대받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정말로 좋겠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반려인이 되는 길일 것일 겁니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입니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며,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필자의 작은 바램입니다.
천가는 현재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첫째 똘이는 6살이며 둘째 케리는 8개월쯤 되었습니다. 처음에 케리가 집에 왔을 때는 과연 똘이와 함께 잘 지낼 수가 있을지가 의문이었지만 다행이도 똘이가 많은 것을 케어를 해주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음식을 먹을 때는 빼고 말이죠. 똘이는 아주 똘똘합니다. 그래서 말귀도 잘 알아듣지요.
이녀석이 바로 천가의 첫째인 똘이입니다. 강아지였을때는 다람쥐를 닮아서 아주 귀여운 녀석이었습니다. 어렸을 때는 식탐이 많아서 어떠한 음식도 곧잘 먹고는 했습니다.
6년 후에 똘이는 이렇게 잘 자랐습니다. 사진을 잘 못찍어서 이상하게 나왔지만 아주 잘 생겼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예전처럼 식탐이 많지 않아서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먹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 외에 다른 사람이 주는 음식은 절대로 먹지 않습니다. 그래서 음식을 잘못 먹거나 하는 걱정이 덜어서 아주 좋습니다. 이제 첫째인 똘이나 둘째인 케리와 잘 오래오래 지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