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끔찍한 강아지들의 지옥 강아지 공장 이제는 없어져야 합니다.
반려동물 천만시대 우리는 반려동물과 언제 어디서나 아주 쉽게 생활을 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을 기르는 집은 다섯 가구 중에 한 집안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을 정도로 우리의 삶에 아주 가깝게 있답니다. 이제 반려동물은 우리와 때어놓을 수가 없는 중요한 한 가족이 되어버렸죠. 하지만 아직까지 반려동물을 학대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제는 더 이상 반려동물들이 학대받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정말로 좋겠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반려인이 되는 길일 것일 겁니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입니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며,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필자의 작은 바램입니다.
지겨운 강아지 공장 이제는 없애야 합니다.
여러분 "강아지 공장"이라고 아시지요? 정말로 강아지들에게는 지옥보다 더한 끔찍한 곳인데요. 사람의 욕심은 정말로 무섭고도 질립니다. 사람의 욕심으로 강아지들이 고통을 받는 것이 강아지를 두 마리 키우고 있는 저로서는 정말로 끔찍합니다. 아직도 이런 강아지 공장이 어딘가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이런 곳을 보면 바로 신고를 하고 다 없어지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의 욕심으로 인해서 이런 비좁은 곳에서 고통을 받는 강아지들이 아직도 있다고 합니다. 진짜 이런 곳이 있다면 이런 비슷한 곳에 당사자들을 넣어서 같은 고통을 받아봐야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이 영상을 보면 정말로 가슴이 아픕니다. 저도 이 영상을 정말로 끝까지 보지 못하였습니다.
이제는 이런 곳이 정말로 없어져야 강아지들이 조금이라도 행복한 삶을 살 수가 있을 것 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강아지를 애견가게에서 구하지 않고 위에 같은 곳에서 입양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만약 능력이 된다면 강아지를 입양을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