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니다. 조그마한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젊을 때 건강을 지키고 유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건강한 삶은 자기 자신이 얼마만큼 노력을 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건강을 지키는 것이 어렵게만 느끼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건강은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바꾸기만 해도 충분한 건강한 삶을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천천히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필자는 저번에 헌혈을 하면서 중요한 지식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바로 그 지식은 바로 혈소판이라고 하는 용어인데 처음에 필자는 혈소판을 추출을 하면 몸에 좋지 않고 추출하는 것도 어려우며 약간의 고통이 생긴다고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하지 못하였는데 이번에 필자의 생각이 틀리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으며 혈소판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다시 한 번 더 깨닫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정말로 혈소판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하겠다.
혈소판이란? - 말초 혈액 내에 있는 유형 성분인 혈구의 일종이며 응집 과정, 부착을 통해서 지혈을 담당하는 물질을 말한다. 그래서 혈소판은 상처가 나며 피가 흐르고 피를 빠르게 응고를 시켜 피를 멈추게 하는 지혈작용을 하는 물질이다.
혈소판은 평균적으로 15만 이상 ~ 40만 이하가 정상 수치를 나타내며 만략에 혈소판 수치가 1만 이하로 감소하게 되면 많은 문제들이 나타나게 된다.
▼혈소판이 부족하면 나타나는 증상들
- 양치 중 아니면 양치 후에 출혈이 자주 나타난다.
- 대변을 보면 대변의 색이 거무스름하고 피가 섞이기도 한다.
- 소변에 혈액이 섞여 있거나 여성의 경우는 생리의 양이 늘어난다.
- 코피, 일반출혈, 점상출혈 등이 나타난다.
- 잦은 멍이 쉽게 든다.
이렇게 혈소판의 수치가 작으면 혈액이 제대로 응고되지 않으며 심하면 많은 출혈이 생겨서 간기능이 심하게 손상이 될 수고 있으며, 그렇게 되면 뇌부종, 저혈당, 패혈증, 신부전, 패혈증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그래서 혈소판에 좋은 음식인 해초류를 섭취를 하면 좋으며 계절 음식인 비타민이 많은 사과, 당근, 시금치도 혈소판의 수치를 올리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러니 우리의 몸의 혈소판의 수치를 지키고 많은 노력을 해보자.
갱년기 여성이 먹으면 많은 도움이 되는 음식들 갱년기 필수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