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니다. 조그마한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젊을 때 건강을 지키고 유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건강한 삶은 자기 자신이 얼마만큼 노력을 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건강을 지키는 것이 어렵게만 느끼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건강은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바꾸기만 해도 충분한 건강한 삶을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천천히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스트레스나 아니며 입이 심심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간식이나 요기꺼리를 찾게 된다. 하지만 이런 간단한 음식도 무시하면 비만의 지름길로 빠져들게 해서 우리의 몸의 건강을 해지게 된다. 물론 먹다보면 자제력을 잃고 주체를 할 수가 없을 정도 먹다보면 어느새 눈앞에 음식이 사라진 것을 볼 것이다. 하지만 그럴 때에는 정말로 늦는다. 그러니 간식은 적당량을 덜어서 먹고 자제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바로 비만과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
비만의 음식 중에 초콜릿은 대표적인 음식이다. 하지만 끈을래야 끈을 수가 없는 것이 바로 초콜릿이다. 이럴 때에는 초콜릿을 한 번에 먹지 말고 조금씩 나눠서 천천히 먹으면 자제력이 생길 것이다.
작고 먹기도 편리한 견과류도 비만에 많은 도움이 된다. 견과류는 적당량을 먹으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을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을 먹을 시에는 위장장애, 설사를 유발하니 너무 많이 먹지는 말도록 하자.
말린 과일도 비만의 지름길이다. 그냥 먹는 과일보다 말린 과일은 당도가 많이 높아진다. 그래서 비만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말린 과일은 정말로 맛이 좋아서 간식으로 최고지만 너무 많이 먹지 않게 적당량을 덜어놓자. 그리고 건망고, 건파인애플은 말린 과일 중에서도 당도가 높으니 특히 주의를 하자.
커피는 직장인들이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음식이지만 자칫 잘못하면 오히려 건강과 비만에 도움을 준다. 특히 아메리카노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아메리카노 외에 카푸치노, 라떼, 마끼아또 등 우유나 다른 성분이 들어가면 칼로리가 높아지므로 하루에 너무 많이 마시지는 말도록 하자.
비만은 별거 없다. 자제력만 기르면 충분이 이겨낼 수가 있다. 하지만 그 자제력을 기르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필자도 특히 초코릿에 자제력을 잃을 때가 많이 있는데 그 점에 대해서는 필자도 끈임없이 노력을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