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니다. 조그마한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젊을 때 건강을 지키고 유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건강한 삶은 자기 자신이 얼마만큼 노력을 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건강을 지키는 것이 어렵게만 느끼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건강은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바꾸기만 해도 충분한 건강한 삶을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천천히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에 필자네는 아버지께서 지인이 포도를 상당히 많이 주셨다. 그래서 너무 많은 포도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중 어머니가 포도잼과 포도주스를 만들어 먹자고 하셨다. 그래서 포도주스를 담가서 먹기로 하였다. 포도주는 맛도 좋을 뿐더러 하루에 한잔씩 마시게 되면 건강에도 많이 좋은 것으로 많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어머니가 이 참에 포도주를 담가서 마시자고 하신 이유다. 이제 필자는 포도주를 담가보겠다.
먼저 포도를 흐르는 물에 씻어서 물기가 없어지도록 채반에 담아서 물기를 제거를 한다.
▼포도주의 효능
- 포도주에는 '레스베라트몰' 성분이 있는데 바로 이 성분이 암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 포도주를 하루에 1~2잔 마시면 포도주에 '폴리페놀'이 몸에 좋지 않은 콜레스테롤을 제거를 해주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혈관건강에 좋다.
- 포도주에 '포도당'이 체내에 빠르게 흡수가 되어 위에 부담을 덜어주고 소화를 촉진시켜 소화개선에 많은 도움을 준다.
- 포도주에 '플라보노이드'인 식물성색소가 혈전생선을 억제시켜 심장병과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 포도주에 비타민, 폴리페놀, 칼슘, 나트륨, 철, 마그네슘이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에 좋다.
그리고 포도를 알알이 따로 딴다. 잘 익은 포도는 손으로 훌터주기만 하면 아주 손 쉽게 포도 알만 딸 수가 있다.
그리고 포도와 설탕을 1:1 비율로 넣고 1년만 기다렸다가 포도는 버리고 포도주만 마시면 된다. 정말로 간단하고 편안한 포도주 담그는 법이었다. 귀찮은 건 오직 1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 뿐 어려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