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니다. 조그마한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젊을 때 건강을 지키고 유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건강한 삶은 자기 자신이 얼마만큼 노력을 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건강을 지키는 것이 어렵게만 느끼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건강은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바꾸기만 해도 충분한 건강한 삶을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천천히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의 몸에 아주 중요한 것이 바로 심장이다. 심장이 건강하지가 않다면 정말로 생각하기가 힘들 정도로 괴로워 질 것이다. 그래서 심장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켜야 한다. 심장을 건강하게 지키는 것은 별거 없다. 바로 10가지 방법만 잘 지킨다면 어렵지 않게 언제나 건강한 심장을 유지를 할 수가 있을 것이다. 건강은 정말로 가까이 있다. 하지만 어렵다고 느끼는 순간 건강은 어려워지는 것이니 이점을 유의하자.
금연하기 - 흡연은 동맥경화증과 암의 주요 원인이다. 흡연을 하게 되면 심혈관질환의 위험요소가 3배 많아진다. 흡연환자는 흡연을 안 하는 사람보다 평균 13~14년 일찍 사망을 한다. 그러니 금연을 하자.
음주는 하루 2잔 이하로 하기 - 음주는 술잔으로 2잔 이하로 하면 항산화 효과와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혈전 발생을 억제를 한다. 그래서 음주는 하루에 2잔 이하가 적당하다.
등푸른 생선과 견과류 먹기 - 생선에는 EPA, DHA, 오메가3, 다가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을 할 수가 있다. 그리고 견과류에는 오메가3, 다가불포화 지방산, 섬유소, 비타민E 등이 있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뇌혈관질환과 당뇨에 좋다.
숙면하기 - 하루에 7~8시간 정도 숙면을 하게 되면 심혈관 건강과 정신 건강에 많은 영향을 준다. 그래서 충분한 숙면은 우리의 삶을 지켜준다.
운동하기 - 규칙적인 운동 습관은 근육, 골격을 건강하게 해 대사기능, 심혈관 기능 개선에 아주 좋다. 그래서 하루에 30~60분 일주일에 5번 이상을 유지시키면 많은 효과를 볼 수가 있다.
자연가 함께하기 - 요새 미세먼지와 공해로 인해 심혈관질환을 많이 유발을 하는데 이렇게 숲이나 나무가 많은 지역으로 가면 나무가 분비하는 피톤치드를 마셔 심폐기능을 좋아지게 해 혈관을 건강하게 도와준다.
적절한 체중 및 허리둘레 유지 - 복부의 비만이 생기면 내장에 지방을 축적시켜 인슐린의 기능을 저하시킨다. 그래서 이러한 상태가 오랫동안 유지가 되면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2~3배 많아진다. 그래서 체중유지와 허리둘레를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한다.
염분, 당분, 동물성 적색육류, 트랜스지방 섭취 자재 - 평소에 짜게 먹는 습관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조절을 해야 한다. 이러한 상태가 오랫동안 유지를 하면 동맥경화증을 빠르게 진행시켜 심혈관질환을 발생시킨다. 그밖에 동물성 지방과 트랜스지방을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이 증가 되서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커진다.
건강검진 받기 - 심혈관질환은 무증상의 잠복기를 거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래서 이렇게 발생이 되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정기 건강검진을 받아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과일과 채소 섭취하기 - 과일과 채소에는 다양하고 풍부한 탄수화물, 섬유질, 칼륨, 비타민, 항산화제 등이 있어서 혈압을 낮추고 신진대사를 도와서 심장질환에 많은 도움이 된다. 그래서 하루에 과일과 채소를 2~3회 섭취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