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도마동 아이들과 가기 좋은 공방카페
세상은 넓고 갈 수가 있는 곳 또한 많이 있다. 요즘은 해외로 여행을 다니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물론 필자도 해외여행을 나쁘다고는 말하지가 않는다. 하지만 국내에도 좋은 곳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보다 어쩌면 해외가 더 저렴할 때가 있다. 그래서 어느 장소, 시간을 잘 선택해야 저렴하면서 좋은 곳을 가서 좋은 추억을 쌓을 수가 있을 것이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대전 서고 도마동 아이들과 가기 좋은 공방카페
요새는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한잔 마시기 위해서도 카페를 찾아서 마신다. 그만큼 국내는 카페문화가 많이 발달하고 카페의 수도 정말로 많이 있다. 하지만 브랜드가 있는 대형 카페들이 너무나 많아서 동네카페들이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아주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은 카페가 있어서 이렇게 알려주고자 한다.
여기가 바로 공방카페라는 곳이다. 동네에 있는 카페인만큼 아주 아담한 크기를 자랑을 하고 있다.
안에 내부는 아주 간소하게 되어있다. 어린이들이 있는 어머님들이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내고 여기서 잠시 이야기꽃을 피울 수가 있는 장소가 되기도 한다.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이 가격이다. 가격이 너무나 저렴하다. 요즘 웬만한 카페들은 최소 5천원이 넘어가지만 여기는 다른 카페보다 반이하로 저렴하게 커피와 다른 음료를 즐길 수가 있으며 맛 또한 전혀 뒤쳐지지 않는다. 그래서 아이들이 있는 부모님들이 가격 걱정을 하지 않고 부담 없이 즐길 수가 있다.
또한 여기는 핸드폰 케이스, 에코백, 찻잔 사장님이 직접 제작을 하니 원하는 분은 구매를 해도 좋다.
그리고 아이들이 있는 부모님이 좋아 할 만할 장남감이 준비되어 있으니 아이들끼리 어울릴 수가 있다. 요즘 작은 카페에 이렇게 디테일하게 어린이를 위한 놀이 공간이 없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회의를 할 수가 있는 공간도 있으니 이 작은 카페에 너무 많은 문화 공간이 숨 쉬고 있다.
필자가 가본 카페치고 최고로 잘 되어 있는 카페인 것 같다. 이 근처에 사시는 주민이라면 한번 가보면 여기만 찾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