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회사를 다니다 보면 각종 바쁜 업무로 인해서 정신도 없고 끼니도 거를 때가 많이 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어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고 그로 인해서 몸 속 건강을 많이 해치게 된다. 그러면 이 스트레스를 풀어야한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많이 있다. 필자는 맛있는 음식과 야외 활동을 하면서 답답한 가슴을 푼다. 당신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는가?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치친 몸의 스트레스는 아무래도 여행이 최고일 것이다. 여행을 가면 맛있는 음식도 먹고 그리고 화려한 볼거리로 눈도 호강을 하다보면 일상에 치친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아간다. 그리고 여행을 가기위해서는 준비가 많이 필요하지만 준비가 없는 여행이 있다. 그건 바로 축제를 가는 것이다. 축제는 즉흥적으로 가도 모든 준비가 되어있어서 준비가 필요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번 2017년 천국 축제를 떠나 그동안에 쌓인 스트레스를 속 시원하게 풀어보자.
눈과 귀를 즐길 수가 있는 불꽃축제이다. 갈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는 것이 진리이다.
커피를 즐기는 문화인이라면 커피축제를 빼고 이야기를 하면 안된다. 가면 커피 농장, 커피 박물관, 이색 커피숖과 여러 바리스타의 커피를 시음을 할 수가 있다.
필자도 예전에 가보았지만 정말로 대하가 싱싱하고 좋다. 여기서 필자는 너무 많이 먹어서 생활고에 시달릴 뻔하였다. 가는 사람들은 조심하자.
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가야 할 축제이며 가을이니 여러 단풍도 함께 구경을 할 수가 있다.
각종 소발갈이 체험, 외양간 체험, 머슴돌 들기 대회도 있다. 필자도 예전에 시골에 내려가면 외양간을 청소하기도 하였다.
각종 전통탈춤과 안동탈춤도 구경하고 여러 탈을 구경하는 동시에 세계 탈놀이 경연대회도 있으니 정말로 볼거리가 풍부하다.
파주 출반도시의 묘미를 즐길 수가 있으며 국내에서 최대 규모라고 하니 여러가지의 책을 알아 갈 수가 있을 것이다.
이처럼 국내 가을 축제로 지친 몸을 회복하고 묶은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