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천만시대 그중에 제일 많은 반려동물은 아무래도 반려견인 강아지일 것이다. 물론 고양이도 많은 반려인의 사랑을 받고는 있지만 국내에서는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통계에 따르면 아직은 강아지가 고양이보다는 조금 더 강아지를 기른다고 한다. 강아지를 키우는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보안상으로 기르는 곳이 있기 때문인 것이 클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이처럼 반려동물은 반려인에게 있어서 정말로 중요한 문제이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강아지의 행동에는 그에 따른 이유가 하나같이 있다. 그래서 강아지의 사소한 행동에서 강아지의 의견을 알아 볼 수가 있다. 그래서 예전에는 모르고 지나갔던 사소한 행동이 나중에는 정말로 심각한 문제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강아지의 많은 행동 중 아주 사소하면서 많이 하는 행동 중 하나인 핥는 이유를 알아보자. 강아지도 핥는 것이 그냥 재미나 심심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자.
제일 먼저 제일 많이 하는 핥는 이유는 맛을 보기 위해서이다. 음식의 맛을 알아보기 위해서 강아지는 혀로 핥는다. 그리고 사람의 피부를 자주 핥는 것이 사람 피부에 있는 염분을 먹기 위해서 이다.
강아지는 핥는 것으로 의사표현을 한다. 복종, 배고픔, 친함을 표현을 할 때 핥는 행동을 한다. 그래서 강아지가 핥을 때 주변 환경을 보면 알 수가 있다.
강아지가 핥는 이유는 위생의 목적이다. 고양이처럼 핥기로 위생을 관리를 하는 것처럼 강아지도 핥기로 위생을 관리한다.
강아지가 핥는 이유는 강박증이다. 강아지가 특정 부위나 물건을 계속해서 핥는다면 그에 대해서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표이다. 이럴 때는 핥는 부위를 관찰을 해서 문제가 있나 확인을 하자. 또한 강아지는 핥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지만 너무 지속적으로 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는 것이다.
강아지의 핥은 것은 애정표현이다. 강아지는 반려인을 많이 사랑을 한다. 그래서 항상 반려인을 보면 핥으려는 행동을 많이 하게 된다. 이것이 저는 정말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표현방법이다.
강아지가 핥는 이유는 치유다. 강아지의 타액에는 박테리아를 죽는이는 성분이 있다. 그래서 상처부위를 핥음으로 죽은 조직을 제거를 하고 상처주변 먼지를 제거를 한다.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핥은 것은 해로우니 자제를 시켜야 한다.
여기서 강아지의 타액에는 박테리아를 죽이는 성분이 있다고 하였다. 그만큼 타액에는 많은 성분이 있으니 어린이와 아이 같은 경우 강아지가 입 주변을 핥은 행동을 하면 병에 걸리기 쉬우니 반드시 주의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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