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지나가고 해가 지나갈수록 점점 사람들은 건강을 많이 잃고 있다. 그래서 건강을 미리미리 챙겨야 하는데 그마저 쉽지가 않다. 그래도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노력하고 건강을 되찾아야 한다. 그래서 필자는 건강에 대해서 많이 노력을 하고 있다. 운동도 하고 건강 주스도 만들어먹고 건강한 음식도 유기농 음식도 많이 먹고 있다. 그래서 예전에 비해서 많이 신체가 건강해 지는 느낌이 들고 있다. 여러분의 몸은 지금 어떠한가? 자신의 건강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디로 몸속 건강을 찾아보자.
이것이 부모님과 같이 산에 가서 직접 따온 "오디"다. 오디는 뽕나무 또는 산뽕나무의 열매로 상실.오돌개라고도 한다. 처음에는 녹색이다가 검은빛을 띤 자주색이 된다.
오디의 성분은 포도당과 과당, 시트르산, 사과산, 타닌, 펙틴을 비롯해 비타민(A, B1, B2, D), 칼슘, 인 ,철 등이 들어있다. 오디는 기관지인 천식에 좋다고 널리 알려져 있으며 그밖에 내장, 신장, 간장의 기능을 좋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갈증해소와 관절을 부드럽게 하며 알콜을 분해하고 불면증과 건망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오디는 류머티즘 치료에도 쓰이고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킨다.
섭취방법은 날로 먹거나 술 또는 주스로 담가 먹는다. 그리고 매실주나 석류주와 섞어먹으면 효과는 배가된다.
▶효디의 효능▼
ㅇ당뇨병 치료기능
ㅇ노화억제
ㅇ관절치료
ㅇ숙취해소 및 탈모 예방
ㅇ항산화 작용
ㅇ건망증 및 불면증 치료
ㅇ피부미용
ㅇ정력강화 및 풍치료
그리고 오디는 이렇게 즙이 나오는데 먹을 때 옷에 뭍으면 잘 지워지지 않으니 조심해서 섭취를 하자.
이제 오디를 먹고 우리의 건강을 지키자. 건강을 지키는 것은 별거 없다. 하루에 단 5분만 시간을 내도 내 몸 건강을 지키는 대해서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 몸의 피로 잘못된 수면 습관으로 질병에 걸릴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