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용품 종류와 설명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전거에 막대한 투자를 아끼지가 않는다. 필자의 주변에 봐도 아는 분이 이번에 자전거를 구입을 하였는데 자전거 가격이 백이 넘어간다고 한다. 정말로 대단한 것 같다. 이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뭐 본인이 만족하면 되는 것이다. 필자도 이런 자전거를 가지고 싶지만 신경이 너무 많이 갈 것 같아서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필자는 저렴한 자전거 용품에 관심이 많이 간다. 자전거 용품을 보면 신기하고 좋은 것들이 너무 많이 있다. 그래서 필자는 눈으로 보기만 하는 것으로 대리 만족을 느낀다. 그래서 정말로 필요한 것은 구입을 한다.

자전거 용품 종류와 설명

필자가 소지하고 있는 자전거 용품인데 정말로 필요한 것들만 있다.

이건 다들 알 듯이 휴대용 자전거펌프이다. 자전거에 바람이 빠지거나 펑크가 낫을 때 필요한 중요한 용품이다.

이렇게 당겨서 오른쪽 손잡이를 잡고 바람을 주입하게 된 방식이다. 장점은 휴대하기 편리하지만 단점은 바람을 넣을 때 힘이 많이 소모가 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저렇게 숫자로 자전거 타이어에 어느정도 공기가 들어가는지 공기압 체크도 가능하다.

그건 집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펌프이다. 장점은 편하게 바람을 넣을 수 있지만 단점은 휴대가 불가능 하다는 점이다.

이런식으로 던롭, 프레스타, 슈레더 벨브 3가시 방식의 벨스에 바람을 넣을 수가 있다.

자전거 물통받이다. 라이딩을 하다보면 목이 마를때 물통을 넣고 다니기 위해서 필수 용품이다.

후미등이다. 야간에 필자의 자전거 위치를 알려 위험을 방지 하는 것이다.

점등이 되면 이런식으로 점등이 된다.

자전거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물쇠이다. 이것이 없이 자전거를 밖으로 타고 나간다는 것은 생각을 할 수가 없다.

자동차에 클락션이 있다면 자전거는 벨이 있다. 앞에 사람이 있으면 이것이 있어야 자전거 위치를 노출을 시킬 수가 있다.

라이딩용 헬멧이며 이것을 사용해야 라이딩을 하다가 낙하가 되었을 때 필자의 머리를 보호할 수가 있다. 정말로 필요한 용품이다. 이렇게 자전거 용품은 정말로 많다. 하지만 본인이 반드시 필요한 용품만 구입을 하자. 신기하다고 막 지르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