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우수헌혈 다이어리를 받다.
필자는 헌혈을 좋아한다. 그래서 헌혈을 할 기간이 오면 항상 휴대폰 문자로 헌혈 가능하다고 문자가 오면 그때마다 집 근처 헌혈의 집에 가서 전혈&혈장을 한다. 그리고 헌혈을 하려면 신분증이 필요하지만 필자는 등록헌혈자이기 때문에 신분증이 필요가 없다. 대신 지문만 있으면 헌혈이 가능하다. 이제 한번만 더 헌혈을 하면 총 50번 헌혈자가 된다. 다른 분들은 100번, 200번, 300번도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분들은 정말로 대단한 것 같다. 등록헌혈을 등록을 하면 매년 ABO 헌혈 다이어리를 선물로 준다. 이번 2017년에도 물론 필자는 ABO 헌혈 다이어리를 받았다. ABO Friends 대한적십자 헌혈 다이어리 헌혈은 가장 기본적인 사랑의 실천이다. 필자에게 한 우편물이 배송이 되었다. 이것이 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