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촌동 실내낚시터 두 번째 방문 입질부터 챔질 타이밍 영상
필자는 예전에는 낚시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이가 하나하나 먹다보니 낚시라는 것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는 것을 요새 깨닫는 중이다. 그래서 야외에서는 배스낚시를 즐기며 실내에서는 낚시카페를 자주방문 하곤 한다. 물론 실외나 실내를 혼자서 다니지는 않는다. 필자는 항상 낚시를 갈 때 마다 같이 가는 친한 동생이 있다. 처음에는 친구와 같이 다녔지만 다니다보니 친구의 동생과 마음이 맞아서 요새는 같이 자주 다니고 있다. 요새는 이제 날씨가 풀리고 해서 실외낚시를 많이 다니지만 이번에 친구와 동생과 같이 간만에 실내낚시를 가기로 하였다. 대전 중촌동 실내낚시터 두 번째 방문 입질부터 챔질 타이밍 영상 짜릿한 입질을 원한다면 필자는 "실내낚시터"를 추천을 한다. 사진으로는 사람이 없어 보이지만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