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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에게는 사랑하는 올해 4살이 된 어린 조카가 하나가 있다. 우리 조카는 다른 어린이들과 달리 먹는 걸을 엄청나게 좋아하며 또한 뛰어 노는 것도 말도 못할 정도로 좋아한다. 먹는 것은 필자와 견주어도 뒤지지가 않으며 노는 것은 필자보다 더 잘 노는 것 같다. 필자도 움직이면서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지만 우리 조카님의 상대가 되지는 못한다. 이번에 서울에는 누나네 집에 놀러 갔다가 "키즈카페"라는 곳을 가게 되었다. 처음에는 가기가 조금 그랬지만 그래도 한번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누나, 조카와 같이 서울에 있는 "키즈팡팡"이라는 곳을 가게 되었다. 


키즈카페 키즈팡팡



키즈팡팡이라고 해서 어머니들과 아이들만 있고 아버지 분들은 없을 줄 알았다. 필자에게는 많이 낯선 환경이었다. 필자는 어른이 더 가격이 나가고 어린이가 저렴할 줄 알았는데 어린이가 비싸고 어른들은 3분에 1가격이었다.


직접가보니 필자가 생각을 했던 곳과는 많이 달랐다. 어린이들만 놀이가 많고 어른들은 쉴 곳이 없을 거라는 생각과 달리 테이블과 의자도 있고 잡지와 카페도 있어서 필자는 카페라떼를 마시게 되었다. 정말로 필자에게는 신세계였다.


여러개의 놀이시설이 있었다. 역시 어린이들이 많으니 시끌벅적한것 같다. 필자도 약간 이런 곳을 좋아한다. 그래서 같이 놀고 싶었지만 참을 수밖에 없었다.


필자가 어렸을 때 많이 타고 놀았던 "방방"이 있었다. 지역마다 표기법은 들리다. 필자는 대전이라 "방방"이라고 불리었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다른 말로 말한다. 


여기서는 공도 있어서 미끄럼도 타고 어린이 짐 라인도 있었다. 참 필자가 어렸을 때와는 확연히 틀렸다.


장난감의 종류도 많아서 많은 어린이들이 이것저것 많이 만들고 부수고를 반복을 많이 하였다. 필자도 하고 싶은 마음이....


여기 보이는 어린이가 나의 사랑스러운 조카님이다. 여자 어린이지만 남자 못지않은 체력과 식욕을 가지고 있다. 다른 어린이는 아프고 음식도 가리고 그런다는데 우리 조카님은 그런 것은 모른다. 아파도 먹을 것은 먹어가면서 아픈 우리 조카님이다.


여기는 짐볼은 풍선에 던지면 빵빵 터진다. 필자도 조금은 신기해서 해보았다. 솔직히 여기는 어린이들이 이상하게 오지 않아서 그냥 방이 허전해 보여서 필자가 조금 놀았다. 조금은 신났던 것 같다. 이번에 조카님 덕분에 필자가 키즈팡팡이라는 곳도 와보고 아주 좋은 경험도 하게 되어서 기분이 아주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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