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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고양이 목욕시키기

category 반려동물/고양이 2017. 1. 14. 10:37

반려동물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어쩔 수가 없이 목욕을 시켜야 할 경우가 생긴다. 고양이의 혀에서는 냄새를 없애는 물질이 나와서 그루밍으 하면서 냄새도 제거하고 털에 청결도 유지 시켜 주지만 평생을 목욕을 안 할 수도 없는 일이다. 고양이도 시간이 지나면 유분인 기름성분이 나와서 쌓기기 때문에 그루밍으로는 한계가 있고 또한 노령묘 같은 고양이는 이제 힘이 없어서 그루밍을 잘 안하기 때문에 목욕을 시켜줘야 한다. 그래야 피부병도 안 걸리고 잔병에도 걸리지가 않는다. 강아지는 1주에 한번정도 목욕이 괜찮지만 고양이는 2주에 한번정도 하는 것도 괜찮다. 너무 자주 하게 되면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잦은 목욕은 하지말자. 


고양이 목욕시키기


고양이를 목욕시키기 전에 해야 될 것이 있다. 그것은 드라이기 훈련이다. 목욕을 마치고 털을 말리기 위해서 드라이기 사용을 해야 하는데 그 훈련을 해야 한다. 먼저 드라이기 소리에 고양이들이 많이 놀라 도망가는데 먼저 거리를 두고 드라이기를 켜고 그 소리 간격을 조금씩 좁혀가는 훈련을 해야 나중에 드라이기 소리에 놀라지 않는다. 이 훈련은 반드시 해야 한다. 드라이기를 안하고 수건으로만 말리면 시간이 오래 걸려 고양이가 감기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제 드라이기 훈련이 끝났으면 그 다음은 고양이의 발톱을 손질하자. 손톱을 손질을 안 하고 목욕을 하면 목욕도중에 상처를 입을 수도 있으니 발톱 손질은 필요한 것이다. 

 

이제 욕실에 들어가기 전 욕실 온도를 따뜻하게 해주고 그리고 고양이 목욕을 시작한다. 고양이 목욕을 할 때 고양이의 꼬리부터 천천히 물을 뭍여주자. 그리고 고양이 귀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탈지면을 말아 귀에서 넣어준다.


고양이 목욕품은 사람이 쓰는 것으로 하면 안 되고 고양이 전용 샴푸를 사용하자. 사람 샴푸를 사용하면 고양이 피부에 무리를 일으켜 피부병이 걸리거나 심하면 탈모증상도 나타난다.


목욕이 끝나면 따뜻한 수건으로 말려주면서 드라이기 훈련으로 얻은 성과로 잘 말려주면 끝이다. 이제 고양이 목욕은 쉽게 할 수 있으나 단 이렇게 하기까지 기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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