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가의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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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가는 헌혈을 좋아한다. 그래서 헌혈의 주기가 돌아오면 반드시 헌혈을 하러 집 근처 헌혈의 집에 찾아가서 헌혈을 한다. 헌혈은 정말로 좋다. 새로운 혈액을 생성하게 해서 몸을 더 건강하게 해주고 간단한 건강검진을 받을 수도 있으면 또한 나의 헌혈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2017우수등록헌혈자 연말 폴딩백 선물


필자는 헌혈을 좋아한다. 그래서 등록헌혈자도 등록을 해놔서 신분증이 없더라도 헌혈을 할 수가 있다. 등록헌혈자를 등록을 하면 헌혈에 대해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 이번에 필자는 2017년 연말이 되어서 우수등록헌혈자만 주는 헌혈 선물이 집에 우편으로 왔다. 작년에는 색상이 예쁜 연두색 다이어리를 받아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을 하였으면 이번에는 폴딩백이 필자에게 왔다.

이것이 이번에 받은 폴딩백의 우편물이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우편을 개봉했으며 폴딩백의 색상은 블랙이었다.


폴딩백의 크기는 약간 어머니들이 들고 다니는 장바구니 정도의 크기이다. 그리고 이번에 더욱더 좋은 것이 바로 웬만해서는 적십자 선물은 항상 로고가 들어가 있었는데 이번 폴딩백에는 적십자 로고가 없어서 야외에 들고 다녀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 아무래도 로고가 있으면 약간 주변에 의식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헌혈도하고 내 건강도 지키고 그리고 이런 선물도 받을 수가 있으니 정말로 좋은 것 같다. 여러분도 헌혈을 하면 정말로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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