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가의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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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오늘은 무엇을 먹이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할 것이다. 나도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고 있지만 당연히 매일 사료는 주고 있지만 사람도 하나의 음식만 반복적으로 먹이면 질리는데 강아지는 왜 안 그러겠는가를 생각을 한다. 그래서 때로는 강아지에게도 사료 말고 다른 음식을 주고 싶어진다. 하지만 사료는 매일 주어야하며 2~3일에 한번 정도는 다른 음식을 주어도 되지만 그렇다고 사료를 주는 횟수보다 사료외의 음식을 자주 주면 안 된다. 이유는 강아지의 식습관도 안 좋아지고 제일 안 좋은 것은 강아지가 사료 투정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너무 자주 주면 안 된다. 단 사료를 먹고 난 뒤 중간중간 간식은 상관이 없다.


강아지와 미역국



강아지에게 미역국은 어떻게 본다면 필수적인 음식일지도 모른다. 미역국은 사람도 산후조리에도 많이 먹는 음식이며 영양분이 아주 풍부한 음식이기 때문이다.

 

미역국은 강아지에게 아주 좋은 스테미너 음식이며 미역은 철분이 풍부하고 피를 맑게 해줍니다. 또한 미역을 강아지가 먹음으로 강아지의 뼈를 더욱더 튼튼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다이어트가 필요한 강아지에게도 좋으며 배변기능이 저하된 강아지의 배변기능도 올려주는 역할도 해준다.


미역국은 사료를 급여 할 때 같이 섞어서 주여도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사료와 같이 섞어 줄 때는 너무 시간을 두고 주면 사료가 불러서 강아지들 먹지 않으니 처음에는 사료와 미역국을 따로 주고 그다음 섞어서 주면 강아지가 잘 먹는다. 


그렇다고 너무 미역국이랑 사료와 같이 자주 주면 나중에는 미역국이 없으면 사료를 먹지 않으니 미역국은 이틀에 한번 정도만 주기를 권장한다.


지치기 피로하고 매일 방에만 누워있는 강아지에게 미역국을 주어서 활력을 되찾아 주시고 강아지의 건강도 챙겨주자. 그래서 사랑하는 강아지가 하루하루 커가는 것을 보면서 행복하게 살자. 강아지에게 미역국은 꼭 필요한 음식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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