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용어 말과 행동

Posted by 천가 천가
2017.01.04 12:38 반려동물/고양이

반려동물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여러 가지의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그리고 고양이의 행동을 유심히 보면 다 뜻이 숨겨져 있다. 아는 사람들은 있는 반면 모르고 넘어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고양이의 행동을 이해하면 고양이를 키우고 케어 해주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러니 고양이의 용어를 간단하게나마 알고 있자. 뭐 알고 있어도 나쁠 거는 없으니 알고 있자. 아는 것이 힘이고 아는 것이 있으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은 것을 알려줄 수가 있다. 나도 용어를 알면 알 수록 재미가 있다. 그래서 계속 모르는 용어를 찾아보곤 한다. 알면 고양이의 행동이 눈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고양이의 용어


◈ 땅콩을 떼다. - 이 말은 즉 고양이의 중성화 수술을 의미한다.

◈ 짜장, 카레 묻었다. - 고양이 입가 주변에 노란색이나 검은색 점이 있는 고양이를 일컫는 말이다.

◈ 꾹꾹이 - 고양이가 기분이 좋을 때 사람에게 안기거나 몸 위에서 발로 누르는 행동을 일컫는 말이다.

◈ 양말 - 고양이 발끝만 하얀 털 모양을 말한다.

◈ 냥바냥 - 케바케 고양이의 다른 의미를 뜻한다.

◈ 우다다 - 혈기왕성한 고양이가 야간에 사냥본능으로 인해서 뛰어다니는 행동을 말한다.


◈ 아가각, 갈갈이, 채터링 - 고양이가 위협을 가할 때 이를 가는 소리를 말한다.

◈ 하악, 카악 - 고양이가 두 송곳니를 보이면서 위협을 할 때 내는 소리다.

◈ 그루밍 - 고양이가 털을 핥으면서 털 단장을 하는 것이다. 

◈ 헤어볼 - 고양이가 그루밍을 하면서 그간 먹은 털을 토해내는 것이다.

◈ 스프레이 - 숫 고야이가 발정 때 영역표시를 하는 행동이다.

◈ 감자 - 소변덩어리가 모래에서 뭉친 모양을 뜻한다.


◈ 궁딩팡팡 - 고양이 엉덩이를 두드리는 것이고 이것을 좋아하는 고양이들이 많다.

◈ 궁딩씰룩 - 고양이가 공격전 엉덩이를 가볍게 흔드는 것이다.

◈ 젤리 - 고양이 발바닥의 말랑말랑한 육구를 말한다.

◈ 식빵 - 앉은 모양으로 네 다리와 발을 눈에 보이지 않게 숨기는 모양이다.

◈ 고릉, 고록, 고로록, 그릉, 골골 - 고양이 기분이 좋거나 즐거울 때 내는 소리다.

◈ 맛동산 - 대변이 모래에 뭉친 모양을 말한다.


◈ 아깽이 - 새끼 고양이를 말한다.

◈ 냥모나이트 - 말 그대로 고양이가 암모나이트처럼 몸을 둥글게 말고 있는 모양을 말한다.

◈ 냥빨 - 고양이 목욕으로 고양이 빨기를 줄임말이다.

◈ 사이드 스텝 - 등을 위로 힘껏 굽힌 자세로 상대 고양이보다 덩치가 더 크게 보이려 하는 행동이다.

◈ 쭙쭙이 - 고양이가 젖을 떼고도 젖을 찾는 행동이다.

◈ 무릎냥이, 개냥이, 접대묘 - 말 그대로 애교가 많은 고양이를 말한다.


지금 내가 말한 것은 20가지 정도밖에 되지는 않지만 아직 말하지 않은 수많은 용어들이 있고 그중에 대표적인 것을 말 한 것이다. 그러니 고양이에 대해서 많이 알면 알수록 고양이를 키우는데 많이 도움이 되고 대로는 고양이의 행동들이 이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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