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가의 라이프

반응형

저는 지금 G3라는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데 이번에 해외여행을 가서 노는 것만 망각하다가 그만 핸드폰이 망가졌다. 그래서 핸드폰을 부득이 하게 바꾸게 되었는데 G3를 그래도 한 3년은 쓰려고 하였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 점이 너무나 아쉽다. 나는 지금가지 LG제품을 써온지라 이번에도 당연히 LG제품으로 사게 되었다. G5로 핸드폰으로 갈아타게 되었다. G5는 다 좋은데 내가 제일 걱정이 되는 것은 모듈방식이 제일 부담이 되었다. 왠지 배터리교체를 자주하게 되면 나중에 문제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다. 하지만 그래도 사용해보면 알겠지 라는 마음으로 도전을 하였다.


LG G5

이것이 바로 LG G5이다. 이제 좀 더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스마트폰을 쓸 수 있는 것이다. 


초반에 나왔을 때는 가격이 많이 비싸서 부담이 되었는데 지금은 아주 저렴한 20만원대로 구매를 할 수 가있었다. 그래서 기분이 좋다. 색상은 전에 G3가 골드여서 이번에는 G5는 실버로 구매를 하였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삼성제품에도 전혀 밀리지가 않는다. 역시 LG는 삼성보다는 카메라 화소가 뛰어난 것 같다. 삼성은 하드웨어 쪽이 강하지만 LG는 액정이나 카메라 쪽이 많이 강하다.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배터리가 착탈식이라는 것이다. 왼지 일체형이면 좀 그런 것 같다.


이것이 G5박스이다. 드디어 내손에 들어왔다.


오른쪽그림이 착탈식 모듈형 배터리이다. 노란색 배터리만 빼서 교체하면 되는 방식이다.


이것이 기본 구성품이다. 구성품은 젠더, 충전기, USB선, 이어폰, 설명서이다. 이제 진짜 G5를 아끼고 아껴서 최소 3년 이상을 쓸 생각이다. G3는 내 잘못이 아닌 타인의 잘못으로 망가졌지만 G5타인에게 절대 주지 않겠다. 주더라도 3년은 쓰고 줘야겠다.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