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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category 여행세상/경남 2016. 12. 22. 11:24

케이블카하면 딱 떠오르는 곳이 있을 것이다. 그 곳은 바로 통영이다. 통영에는 한려수도 케이블카라고 있는데 이 케이블카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긴 거리를 자랑하는 케이블카이다. 아직까지 국내에는 이 케이블카보다 거리가 긴 케이블카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번여름에 우리가족은 이 통영에 케이블카를 타러 가게 되었다. 나는 대전에만 살아서 케이블카는 예전에 보문산에 있는 케이블카를 타 본 것이 전부이다. 아마 케이블카는 5번도 안 타보았을 것이다. 그래서 더욱더 기대가 되었다. 가는 동안 기대가 많이 되었으며 물론 운전은 내가 하고 가게 되었다. 

통영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대전에서 통영까지 차를 타고 3시간 10분 동안 차를 운전하고 갔다. 차를 운전하는 동안 느낀 거지만 운전직을 하시는 분들은 정말로 대단하신 것 같다. 2시간 이상만 운전을 해도 목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하는데 운전하는 분들은 어찌하는지 대단하다.


드디어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에 도착을 하였다. 이 날은 역시 내가 가기 때문에 날씨가 좋았다. 


하지만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다. 그래서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서는 30~40분정도를 기다려야만했다. 그래도 난 괜찮았다. 10년이 더 지나서야 케이블카를 타는 거라서 이 정도는 기다릴 수 있다.


이제 30분이 지나고 케이블카를 타로 갔다. 역시 스케일이 남달랐다. 4~6명 정도 타는 것 같다.


우리는 가족으로 왔기 때문에 가족만 탈 수가 있었다. 그래서 아버지, 어머니, 누나, 그리고 나까지 4명이서 탈 수가 있었다.


이 얼마나 장엄한 모습인가. 올라가는 동안 참 좋았던 것 같다. 하지만 올라하는 동안 어머니는 고소공포증이 심하셔서 밖을 보시기는 하지만 정면만 바라보실 뿐 아래는 보시지는 않았다.


상대 케이블카와 마주칠때 약간의 스릴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나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다. 케이블카의 올라가는 시간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10분 정도이다.


케이블카를 내리고 정상인 정망대로 가기로 하였다. 전망대로 가는 길도 그리 짧지는 않았다. 그래도 한 40분에서 1시간 정도는 올라간 것 같다. 나는 등산을 좋아하기 때문에 올라가는 것도 좋았다. 나는 라이딩과 등산을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다.


정상에 올라가서 부모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역시 남는 거는 사진밖에 없다고 사진은 찍어야 한다. 아버지가 조금 힘들어 보였다. 어머니는 나처럼 등산을 좋아하셔서 전혀 지치지가 않으셨다. 내 체력은 어머니를 많이 닮은 것 같다.

이게 바로 정상에서 본 통영의 모습이다. 역시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과히 말을 할 수 가없다. 정말로 좋다. 이런걸 보기위해 그리고 산의 좋은 공기를 마시기위해서 산에 오르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가족은 산과 케이블카를 다시 타고 내려와서 통영 충무김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우리가족이 간 통영 충무김밥집이 티비프로인 꽃놀이패에서 아이유가 간 충무김밥집이 바로 거기다. 맛은 정말로 맛이 있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다시 한 번 더 통영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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