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우리 집 강아지 간식 정하기
필자는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고 있다. 필자의 강아지의 이름은 바로 똘이다. 예전에도 한 번 소개를 한 적이 있다. 똘이는 아주 평범한 믹스견이다. 믹스견이긴 하나 아주 영리하고 애교가 많이 있다. 이제 똘이는 5살이 되었다. 강아지가 5살이면 사람 나이로는 39살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본다면 똘이 나이가 필자의 나이보다 훨씬더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돌이는 성견인데 앞으로 2~3년이 지나가면 돌이도 노령견을 접어 들게 된다. 그래서 이번에 필자는 똘이의 간식을 하나 더 늘려주기로 하였다. 어떠한 간식이 좋을까 생각을 하다가 무작정 애견 마트로 갔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