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네는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필자는 주말이 되면 조그마한 주말농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이 되면 부모님과 함께 가서 다양한 채소를 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물론 제가 농작물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는 않지만 알고 있는 만큼 소개를 하겠습니다. 그러니 틀린 점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넘어가 주세요.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입니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며,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필자의 아주 작은 바램입니다.
이번에 저는 주말을 이용을 하여서 부모님과 그리고 오래간만에 대전으로 놀러온 조카 지아와 함께 감자를 수확하러 갔습니다. 이번에 지아는 저의 감자밭에는 처음 가는 거며 예전에 고구마를 캘 때에도 한 번 해본 경험이 있고 어린이 교육을 위해서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번 감자 농사의 결과는 풍작일지 흉작일지 기대가 됩니다.
이번에 감자를 수확할 감자쪽 밭이며 감자를 캘 구간은 총 세고랑입니다.
어머니와 지아가 가자를 캐고 저는 감자 줄기를 뽑고 멀칭비닐(검은색 비닐)을 제거를 하며 감자를 담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감자는 나름 잘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의 평가는 약간의 풍장이라고 합니다. 생각하신 것 보다는 아주 괜찮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감자의 농사는 잘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