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충남 보령시 여행 점심은 갑오징어, 가리비, 우럭회 먹었습니다.
바쁜 현대사회에 사람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일을 하고 있으며, 그래서 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각자 자기만의 방식을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여행, 맛집, 운동, 숙면, 노래방 등이 대표적이지만 이 밖에도 많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있을 것 입니다. 필자는 여행과 운동을 스트레스를 많이 풀고 있으며, 여러분은 어떠한 방법을 스트레스를 푸나요?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입니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며,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램입니다.
가족여행 충남 보령 점심은 우럭회
이번 매형 여름휴가로 인해서 우리 가족은 충남 보령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충남 보령은 정말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숙박은 아주 괜찮은 펜션에서 지내고 놀이는 스카이바이크 석탄박물관도 가서 정말로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행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아무래도 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는 충남 보령 대천입니다. 솔직히 물은 엄청나게 깨끗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놀기에는 적당합니다. 그리고 역시 바닷가라 그런지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저의 가족은 역시 바다에 왔으니 그에 걸 맛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 왔습니다.
음식은 2층에 있는 서회회타운에서 먹었으며 회는 1층에 다양한 가게들에서 자신이 원하는 어류를 선택해서 2층에 있는 식당으로 가면 알아서 다 준비를 해 줍니다.
여기서 선택한 것은 매운탕을 좋아하시는 아버지는 우럭을 매형은 가리비를 저는 갑오징어를 못 먹어봐서 갑오징어를 선택을 하였습니다. 우럭은 회와 매운탕으로 가리비는 찜으로 갑오징어는 한 마리는 회 나머지 한 마리는 찜으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약간의 밝기를 잘 못 선택을 해서 사진이 잘 나오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프로가 아니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신없이 먹다보니 사진을 다 못 찍었습니다. 정말로 맛이 있어서 그런 거니 양해해주세요. 사장님이 서비스로 해삼과 멍개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많이 주셔서 더 맛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충남 보령에 오시면 이런 것들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