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무엇을 사려면 슈퍼마켓 전자제품 대리점 등 다양한 곳을 돌아다녀야지만 음식과 제품을 구매를 할 수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대형 마트에 가면 모든 것이 다 있어서 힘들게 돌아다닐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엇이 필요하면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이마트로 가곤 합니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입니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며,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필자의 아주 작은 바램입니다.
이마트에 가면 정말로 많은 제품과 음식들이 있어서 잘못하면 지름신이 와서 필요 없는 물건을 살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트를 갈 때에는 필요한 목록만 적어서 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쇼핑의 문화입니다. 그래서 저도 마트를 갈 때에는 정말로 필요한 물품을 적어서 갑니다. 그리고 이마트 경우는 자체 이마트 노브랜드가 존재를 해서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이마트 노브랜드 초코웨어퍼롤입니다. 뭐 다른 말로는 초코스틱이라고도 불리는 과자입니다. 이 초코웨어퍼롤 같은 경우는 일반 초코스틱보다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이마트를 갈 때면 항상 하나정도는 구매를 하는 과자입니다.
상자의 두께도 두툼하고 무게도 묵직합니다. 일반 초코스틱은 별로 박스 크기만 크고 무게도 가벼워서 저는 잘 구매를 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는 7~9정도 들어있지만 이 제품은 14개정도 들어있으면 길이도 길어서 양이 적당하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생김새도 박스의 모양과 비슷해서 더 좋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저렴한 가격에 초코웨어롤을 구매해서 드셔보세요. 아마 후회는 하지는 않을 겁니다. 물론 이건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너무 뭐라고는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