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천만시대 우리는 반려동물과 언제 어디서나 아주 쉽게 생활을 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을 기르는 집은 다섯 가구 중에 한 집안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을 정도로 우리의 삶에 아주 가깝게 있답니다. 이제 반려동물은 우리와 때어놓을 수가 없는 중요한 한 가족이 되어버렸죠. 하지만 아직까지 반려동물을 학대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제는 더 이상 반려동물들이 학대받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정말로 좋겠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반려인이 되는 길일 것일 겁니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입니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며,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필자의 작은 바램입니다.
이번에 천가네는 새로운 강아지가 한 마리 더 맞이하였습니다. 이름은 케리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두마리의 강아지와 함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가 똘이, 둘째가 케리입니다. 처음에는 똘이와 잘 생활을 할지 많은 걱정을 하였지만 걱정과 달리 현재 아주 장난도 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단 음식을 먹을 때 빼고는 아주 좋습니다.
이것이 이번에 새로운 도그밀크입니다. 일반우유에는 유당이 첨가가 되어있어서 일반 사람들이 섭취하는 우유는 급여를 하면 안 되고 이렇게 우당이 없는 도그우유를 주어야 합니다. 과연 두 마리는 만족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왼쪽이 똘이 오른쪽이 케리꺼 입니다.
첫째 똘이는 아주 맛있게 섭취를 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한 번 먹어보더니 안 먹더라고요. 아무래도 어려서 입맛에 맞지가 않나 봅니다.
그래서 케리가 좋아하는 사료와 섞어서 주었는데요. 그래도 먹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이 도그밀크는 전 연령강아지보다는 최소 6개월이상의 강아지에게 급여를 하는 것이 바람직 한 것 갔습니다.
이번 도그밀크는 50%성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