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니다. 조그마한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젊을 때 건강을 지키고 유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건강한 삶은 자기 자신이 얼마만큼 노력을 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건강을 지키는 것이 어렵게만 느끼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건강은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바꾸기만 해도 충분한 건강한 삶을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천천히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가의 라이프"는 필자의 일상적인 지식 모음이다!!!
필자의 일상적인 내용과 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필자 나름대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음식은 우리를 즐겁게 해주며 또한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부터 해방을 시켜준다. 그래서 음식은 우리의 삶에서 절대로 뺄 수가 없는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것이다. 하지만 음식도 잘 먹으면 좋지만 가끔 서로 궁합이 맞지 않는 음식이 있어서 그 음식을 먹으면 건강에는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웬만해서는 피하는 것이 좋다.
바지락과 웅엉은 우엉에 있는 섬유질을 바지락의 철분이 체내에 흠수를 방해해서 재대로 흡수가 되지 않는다.
오이와 무는 무에 비타민C성분을 오이가 파괴를 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같이 먹으면 비타민C의 섭취율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도라지와 돼지고기를 같이 먹으면 도자지의 천식 감기에 좋은 성분이 돼지고기에게 많이 빼앗겨서 제대로 효과를 볼 수가 없게 된다.
베이컨과 시금치는 좋지 않은 것이 시금치에는 많은 질산이 있는데 이 질산이 베이컨의 발색제와 만나게 되면 발암물질을 발생을 시킨다. 그래서 같이 먹을 상황이라면 베이컨과 시금치를 데쳐서 같이 볶아서 개별 섭취를 하면 된다.
튀김류와 차가운물은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차가운물을 마시면 위액을 희석시켜 기름이 많은 튀김의 소화율을 떨어지게 한다. 그래서 튀김을 먹을 때에는 따뜻한 물이 좋다.
문어와 고사리는 따로 섭취를 하면 영양소가 풍부해서 좋지만 같이 섭취하면 오히려 많은 영양분으로 인해서 위장기관이 약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해로운 음식이 될 수가 있다.
잡채와 밥은 한국인이라면 항상 같이 섭취를 하지만 잡채와 밥은 탄수화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로 인해서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 시키기 때문에 비만에 위험도가 높아진다.
소고기와 버터는 소고기에 포화지방과 버터의 동물성 기름이 모두 콜레스테롤이 함유량이 높기 때문에 같이 섭취하면 높은 콜레스테롤 때문에 건강에 이롭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