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양이 호박 먹이 괜찮을까?
반려동물 중에 가장 사랑을 많이 받는 동물은 단연 강아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새 티비프로그램을 보더라고 강아지에 대해서 많은 프로그램이 많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강아지만큼 사랑은 받는 동물을 뽑으라면 당연지사 고양이라고 말할 것이다. 고양이는 강아지만큼 사랑을 많이 받는 반려동물을 꼽힌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오로지 필자만의 개인적 취향이니 이해해주기 바란다. 고양이는 애교를 많이 부리는 동물이다. 그리고 고양이는 약간 케어를 많이 해주어야 한다. 그래서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은 반려인으로 많이 불리지만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흔히 집사라고 많이 불린다. 물론 이것에 대해서 필자도 왜 집사인지는 자세히 알지 못한다.
반려동물 고양이 호박 먹이 괜찮을까?
자 고양이를 키우는 분을 위해서 드리는 글이다.
고양이는 대체적으로 소화불량이 많이 걸린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고양이는 그루밍을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간혹 위장이 많이 약해지는 고양이들이 종종 병원을 찾는다.
그래서 호박이 고양이에게 필요하다. 호박에는 베타카로틴이라는 위를 보호해주고 소화력을 증진 시켜주는 성분이 있어서 변비나 설사에 고통 받는 고양이들에게 아주 좋다. 그래서 고양이 몸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키는데 아주 많은 도움을 준다. 그리고 호박은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비만묘들에게 좋은 음식이다. 그래서 호박이 들어간 간식들이 많이 있다.
호박을 줄 때는 호박 안에 있는 씨를 완전하게 제거를 한 뒤 끓은 물에 푹 삶은 뒤에 껍질을 벗겨서 주면 된다. 여기서 팁은 호박씨는 고양이들에게 구충제기능도 하기 때문에 씨를 잘 갈아서 주면 아주 좋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